김♡현님께서 라섹수술 후 남겨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안뇽하세요~?^^*
이번에 수술(라섹)해서 안경을 벗게 된 사람입니다.ㅎㅎ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안경을 쓰게 된 이후 저는 평생 안경을 낀 세상을 바라보고만 살아야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안산연세안과를 오게 된 이후로 저는 안경을 벗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꺅~!
처음 어떤 수술을 받을지 검사부터 시작하는데요, 신기하고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친절하쎄용~!!!!!
검사가 끝나고 의사쌤께서 어떤 수술을 받을지 그리고 저의 눈에 제일 적합한 수술로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해주세요~ 저는 검사 받은 날 바로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두근~두근)
수술 당일이 되니 무척 설레이면서 긴장이 마구마구 되서 어찌할 바를 몰랐지만 의사쌤께서 친절하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두손 꼬~옥 잡고 수술을 시작하였습니다. 수술을 하는동안도 자세한 설명과 어떤 수술을
들어가는지에 대한 설명으로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어서 편안히 수술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얼른 안경 벗은 세상을 보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