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님께서 라식,라섹 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
내용)
저는 40대 중반으로 근시가 심해서 운전할 때 신호등도
잘 안보이고 TV볼때도 안경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선명하게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수술이 두려워 차일피일 미루다가
지난 날에 안산연세안과에서 라섹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 후
일주이 동안은 조금 불편했지만 안경을 벗은 세상이 달리 보였습니다.
그동안 안경을 쓰고 벗는것이 얼마나 귀찮은 지도 모르고 살았
습니다. 세상이 선명하게 보이니 정신도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매일 안경을 찾는다고 시간낭비하는 경우도 허다했으나, 이제는
그런 불편이 없어졌습니다. 수술이 생각보다 간단하고, 40대
중반의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회복도 빨랐습니다. 왜 진작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라섹 생각하고 계신 분들은
시설도 깨끗하고 의사 선생님과 직원도 친절한 연세안과에서
수술하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