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경님께서 라식,라섹 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
내용)
안경낀지 10년, 렌즈낀지 4년됐어요. 안경끼면 못나보이고,
렌즈끼면 건조하고 빨리 빼고싶고 하잖아요. 계속 해야지 하고싶다
생각만 하다가 겨울방학을 맞아서 저질러버리자! 하고 병원을 찾았어요.
제 주변에는 라섹한 지인도 없고 이쪽으로 이사온지도 얼마 안 되어 인터넷 정보에
의존했어요. 처음에 검색결과가 많던 다른 병원에 가봤는데, 원장님
보는 시간도 너무 짧고.. 왠지 믿음이 안 가더라고요. 그 후에 이곳에 왔는데
원장님도 너무나 친절하시고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셔서 여기에서 수술을
했어요 (검안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최고에요 ^_^)
저는 지금 두달 됐는데 오늘 시력검사에서 1.2가 나왔서요! 이제
안경 끼던 날들이 기억도 안 나네요 결과도 만족스럽고, 선생님들도
너무 좋으시고 솔직히 다른 병원들보다 수술비 자체도 저렴하더라구요.
제 주변 사람들이 물어보면 주저없이 추천하고싶어요. 렌즈빠이!
ps. 원장님,선생님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