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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ASA 라섹 20년동안 안경을 끼다가 안경을 벗으니 마음이 기쁩니다~!
  • 최♡덕
  • 2012-09-28
  • 3306

 

 

최♡덕님께서 라섹수술 후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저는 안경을 착용한지 거의 20년이 됐습니다

그 동안 안경을 껴서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특히 여름철에 불편한 점이 더 많아요

여름에 더워서 땀이 많이 나고, 등산을 하던가 하면 땀이 많이 나서 안경을 끼면 땀닦기도

많이 불편 했습니다.

여름철이면 모두 다 해수욕장을 많이 찾는데 안경을 안낀사람은 안경을 낀 사람의 심정을 모릅니다,.

얼마나 불편한지...

이 불편함을 없애려니 좋은 방법을 찾다가 라식,라섹 수술이란걸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수술 받기로 다짐 했습니다.

안산안과를 검색하는 중에 연세안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전화를 하여서 몇가지 물어보고 위치는 중앙역에서 5분거리에 있다하여

찾아왔는데 찾기가 정말 쉬웠습니다.

와서 보니깐 마음에 딱 들었습니다.

의사 선생님도 친절하게 대해주고 수술비용도 저렴해서 연세안과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할 때 통증도 없고 30분도 안되서 수술을 다 끝냈습니다.

그 전에 정밀 검사를 수십가지를 하고, 지금 수술이 끝나고 나서는 시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틀날 통증이 조금 있었지만 얼음찜질하니깐 금방 가라앉더라구요

지금 일주일 되는 날인데 저의 시력이 1.0까지 올라 왔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점점 더 좋아진다하더라고요.

20년동안 안경을 끼다가 안경을 벗고 다니니까 마음이 참 기쁩니다.

많은 생각과 갈등을 한번에 날려버릴 수 있게 해주신 실장님과 수술을 집도해주신

신정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연세안과 무궁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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