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님께서 라식라섹 수술 후 직접 남겨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중학생 때부터 8년동안 렌즈를 끼며 렌즈 없이 생활을 할수
없을 정도로 지겨운 생활 끝에 대학생활을 편하게 마무리
하기위해 수술을 결정 했습니다. 처음엔 아프다는 말을
많이 듣고 비용적인 부분도 걱정을 했지만 인터넷
검색중 연세안과가 안산에서 1위 안과라는 글을
보고 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병원도 너무 깨끗하고 편하더라구요
방학중이라 당일 수술을 원했지만 기존에 렌즈를
오래 껴서 7일정도는 렌즈를 빼고 왔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예약 날짜만 정하고 몇일을 긴장하며
지냈습니다. 하지만 수술 당일 선생님께서 편한
마음으로 긴장하지말고 믿고 따라오라는 말에 긴장이
없어지고 수술은 두려움X.통증X 끝났습니다.
일주일. 한달이 지난 지금 아침에 눈을 뜨면 밝은
아침을 맞이하며 하루하루 안경. 렌즈 없는 세상을
느끼며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저처럼 고민하시다
무서움에 하지 못하셨던 분들~ 꼭 믿고 연세안과에서
밝은 세상을 느끼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