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님께서 라식라섹 수술 후 직접 남겨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저는 5살때부터 안경을 낄 정도로 눈이 정말 나빴습니다. 어릴때부터 티비나

책을 볼때도 흘겨보곤 했는데 알고보니 난시도 심하고 근시도 심했어요.

그래서 안경을 오래 쓰기도 하고 공부도 더 하다보니 눈이 엄청 나빠져서 어디 놀러

나갈 때만 렌즈를 끼고 다녔는데 수능이 끝난 겸 해서 라섹을 하러 왔습니다.

처음 상담할 때는 난시도 심하고 근시도 심해서 남들과는 다른, 어딜 내놓아도

나쁜거로는 일등인 눈이라 수술을 해도 최대 0.8까지 나올수 있다.

수술하고 나서도 안경을 껴야 할수도 있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걱정이 많이

됬었어요. 그래도 안경을 쓴 상태에서 보는 것보다도 나은 시력이니까 한번

해보자 했었는데 수술하는 과정에도 정말 아프지 않게 수술 잘해주셨고

남들은 라섹이 아프다던데 저는 수술하고 나서도 하나도 아프지 않았어요.

정말로 ㅋㅋ 의사선생님 말씀만 잘 듣고 주의해서 관리만 잘 했더니

예상한 0.8이 아닌 1.0 이 나와서 정말 기뻐요. 수술할 때, 수술 후에도

아프지 않고 결과도 너무 좋아 만족스러워요 할인도 많이 해주셔서

가격도 싸게 해주시고 수술 너무 잘해주신 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