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숙님이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저는 안경을 25년 쓴 46세 아줌마입니다.
나이가 많아 주위 사람들이 모두 라섹 수술을
반대 했습니다. 어차피 노안이 오면 안경을 써야 하는데
수술을 뭐하러 하느냐구...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리고 고민 고민 끝에 결정을 했습니다.
수술을 하기로, 25년 동안 너무 불편한 점이 많아
단 하루라도 안경없이 세상을 볼수만 있다면
이 정도의 고통은 견딜 수 있을거라구...
결정을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만 잘 들으면 절대 아프지 않습니다.
수술 후 3~4일만 참으면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용기가 없으시는 40~50대 중년분들!!
한번 도전해 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