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어릴때부터 시력이 크게 나쁘지 않아서 안경을 끼지 않고 살았었습니다.

그러다가 학창시절 책을 보거나 컴퓨터를 하면서 눈을 깜박이지 않는

안좋은 습관을 가지게 되어 시력이 급격히 나빠졌습니다.

평소에 안경을 끼지 않고 생활했기에나빠진 눈으로 

잘 안보인채 일상생활을 하였는데 20대가 지나서도 불편한 채

살기보다 수술을 해보자 결심했습니다. 연세안과에서 상담을 받았을때

저처럼 어릴때부터 나빠진 눈이 아니라 평소 안경을 안끼고

불편한 정도의 경도 근시,난시도 수술을 많이 한다하여 안심이 되었습니다.

수술후에 안경을 벗었다는 기쁨이 큰 분들도 많은데

저처럼 안경안쓰고 불편한 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밝아진 시야에 더 큰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식,라섹 무서워 하지 마시고 밝은 세상을 보고 싶으시다면

연세안과에서 꼭 상담 받아보세요. 후회안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