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22살에 현재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분장사를 하고 있는 박유진이라고 합니다.
직업이 세세하고 정밀한 작업이여서 안경을 쓰기 힘들어 렌즈를 쓰기 시작한지 2년도 안되서
눈이 퍽퍽하고 상처가 많이 나서 자주 피곤해져 주변 추천으로 라섹을 했어요.
인터넷을 많이 찾아봐서 여기 안산연세안과를 찾아왔어요.
수술 통증이 많이 걱정되었지만 괜한 걱정이였어요.
수술중 통증은 거의 없고 시린 느낌만 있었어요.
수술후 4일이 지나면서 세상이 달라졌어요.
아침에 눈뜨면 방천장과 제 방이 너무 잘보이고 시계나 TV를 볼때 안경을 안찾고 바로바로 보고...
일하면서 안경이나 렌즈를 신경쓰지 않아 너무 좋아요.
한달 지나서 시력이 1.2까지 올라갔고 더 좋아질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행복해요~♡
라섹 수술 걱정하지 말고 검사부터 받아보세요~ 강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