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국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어릴때 시력이 떨어져서 15년정도 안경과 렌즈를 꼈습니다.

아침마다 렌즈를 끼고 자기전에 렌즈를빼고 눈도 많이 아프고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시력이 -0.5이상이여서 렌즈나 안경을 빼면 앞을 거의 보지 못했는데 수술을 생각했지만 금액적인 것도 있고 눈수술에 대한

공포가 있었지만 눈에 대한 불편함이 너무커서 수술을 결심하고 병원을 알아보다 안산연세안과를 알게되었습니다.

방문했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의사선생님도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수술을 하고 싶다는 생각과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수술도 힘들지 않게 끝났고 수술후에 단 하루만에 눈을 뜨고 통증도 거의 없었습니다.

다른병원에서 수술한 사람들은 회사출근을 일주일정도 못하리라 예상 했지만 3일 만에 출근할정도로 회복이 빨랐습니다.

한달이 지난 지금 시력은 -0.5,-0.7에서 1.5이상이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기적같은 일이었고 선생님께 평생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것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바로 볼수있다는 행복감 아직도 그 흥분이 가시지 않습니다.

연세안과 최고입니다. 더 번창하고 많은분들이 와서 수술받고 이 기적을 같이 느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