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님께서 라섹 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초등학교 6학년때 안경을 쓰고 싶은 생각에 일부러 눈을 나쁘게했고 결국 평생 후회하며 살았다.

여름에는 땀때문에 안경쓰는게 불편하고 뜨거운 음식 먹을때...

그리고 아무리 눈 화장을 해도 티도 나지않는 모습에 스스로 자책도 많이했다.

그러던 중 친구가 수술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소개 받아 안산 연세안과를 찾아오게 되었다.

친절한 간호사 언니들과 넓은 내부 깨끗한 시설들도 마음에 들었지만

역시 좋았던건 저렴한 수술비^^

라섹후 시력도 2.0까지 나오고 언제 안경을 썼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수술도 잘되고 생활도 너무 편하고 이런 내 모습에 눈 나쁜 친구들을 엄청 부러워한다.

그래서 추천해준다 안산연세안과 너무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