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15년간 안경자국에 대한 눌림과 김서림, 운동상의 불편함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수술이란걸 해본적도 없어 겁도 많이 났지만 6월 연휴를 이용해 수술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다양한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해주셔서 라섹수술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무서운 수술, 수술할때 너무 긴장한 모습을 보셨는지 한 과정마다 어떻게 할꺼다
말씀해주셔서 무사히 수술을 받았습니다.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지만 전 완전 통증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도 통증은 없구요. 수술후 2달이 경과된 지금 15년간 절 억압했던 안경과 결별하고
멋지게 선글라스도 끼고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시력도 1.5 가까이 나오고 불편함도 없애주신 안산연세안과의 조영재 선생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해주세요.
안경없는 삶!!! 지금까지 약간은 다른삶을 사실꺼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