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수술전에는 렌즈 때문에 너무 불편하고, 피곤했어요.

그렇다고 안경을 끼는건 일상생활에 너무 불편해서 가면 갈수록 렌즈 사용으로 염증도 심해지고

건조해서 수술상담받고, 수술진행했어요.

수술은 처음이라 걱정되고 떨렸는데... 무엇보다 라섹수술이라해서.. 주변에서는 엄청 아프다고 하는 바람에

겁만 잔뜩먹었어요. 그렇지만 의사선생님이 걱정말라고 하셔서 믿고 수술했는데,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수술할때는 냉각수 때문에 시리고 조금 참기 어려웠는데 의사선생님 말만 잘 들으면 아무 문제 없더라구요.

하고나서도 통증은 거의 없었구요. 빛에 눈이 조금 시린정도? 2~3일만에 많이 안정이 되서,

금요일 오전에 수술하고 푹쉰다음 월요일날 활동하는데는 지장없었어요.

지금 3주정도 지났는데 시력도 1.2 정도로 많이 좋아지고 엄청엄청 편해졌습니다.

출근 때마다 렌즈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완전해방^_^

아주 만족합니다. 의사선생님도 친절하시구요 강추강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