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님께서 라섹 수술 후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30대 남성입니다.
거의 이십년 가까이 안경을 착용하면서 생활을 하였습니다.
주로 사무직에다가 컴퓨터와 씨름을 많이 했고 또 운전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저녁에는 안경이 없으면
운전을 할때 눈물 찡그리면서 운전을 하곤 했습니다.
또한 대인관계에서도 사람들과 대화를 하게되면 약간 떨어져 사람을 확인해야 할 때
눈을 찡그려야해서 첫 인상이 화난 것 처럼 보인다고 들을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라섹을 생각을 하고 회사가 안산이라서 중앙동에 안산연세안과를 찾게 되어 유전자 검사부터 시작하여
황금연휴를 계기로 라섹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 할 때 원장님이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겁은 안났지만 레이져 기계 밑에 누워있어 긴장은 되더라구요.
지금 라섹 수술 후 5일이 지났는데 약 1.0 시력이 나온다고 하시네요.
안경이 없어도 잘 지낼 수 있어서 대인관계에서 첫인상이 좋아지겠죠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