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렌즈를 끼고 사는게 공부할때 너무 불편하고 눈이 뻑뻑해지는것을 많이 느껴서 라섹을 생각하게 됐어요!!
난시가 있어서 라식은 안될거라고 생각해서 라섹을 하게 되었어요 ㅎㅎ
처음에는 다른 안과랑 연세안과 중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다른 안과에 비해서 연세안과 의사선생님께서
더 친절하시고 눈 검사도 굉장히 자세히 봐주셔서 연세안과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현재 라섹한지 4일~5일정도 됬는데 아침에 일어났을때 시계도 잘보이고 매일 아침마다
렌즈를 끼는 과정을 하지 않는것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수술하는 날에는 혹시 부작용이 날까
다시 눈이 나빠지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는데 수술을 하고나니 수술이 끝나고도 계속적으로
관리를 해준다는 말을 듣고 안심했어요 ㅎㅎ 수술해주신 의사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