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항상 렌즈를 끼고 다녔는데 가끔 충혈도 되고 눈도 뻑뻑해지고
맨날껴야 되는 부담이 커서 스무살 되자마자 수술을 하기로 했다.
나는 라섹을 하는데 수술할 때는 좀 무서웠지만
아프지는 않았다. 3일째 되는날은 좀 시리고 눈물도 났지만
4일째부터는 하나도 안아팠다. 지금은 너무 잘보여서 지나가는
간판은 다 읽고 다닌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의사선생님도 되게 착하시고 잘해주셨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