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 하였는데요.

처음에는 안경 쓰는게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쓰다보니

불편한 점도 많더라고요. 라면먹을때나 운동할때나 자꾸 흘러내리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안경 찾는게 화장실 가는거 보다 우선이었죠.

그런데 주위에서 라식&라섹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찾은 곳이 안산연세안과!!

실장님도 의사선생님께서도 친절하시고 알아듣기 쉽게 상담내내

설명을 잘 해주시더라구요. 이제 수술 한지 한 20일 되었는데

정말 잘보이고 무엇보다 얼굴에 항상 있던 무거운 안경을 안끼고 다닌다는 것이

정말 좋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눈 앞이 환하다는거...

참 신세계 였어요. 앞으로도 시력이 점점 더 좋아진다니까

그거 기대하면서 나날이 보내고 있어요.

연세안과 정말 라식&라섹 하시려는 분들께 꼭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