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님께서 라섹 수술 후 직접 써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고등학교 때 시력이 않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운동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안경은 쓰기 싫었고
라섹에 대해서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어 불편함을 감수하고 5~6년을 지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직장생활을 할 때 불편한 점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인터넷으로 안과를 알아봤고 바로 연세안과가 괜찮을 것 같아 선택을 했습니다.
제 선택은 대만족입니다.
일단 수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했고 통증 또한 없었습니다.
그리고 의사선생님도 아주 친절하시고 직원분들도 미인들이시고 친절하기까지 하네요~
지금 회복단계이지만 시력이 잘 나와서 좋네요~
앞으로 더 좋아질거라 하시니 기대중입니다.
혹시 지금도 시력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연세안과로 믿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