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써주신 자필후기입니다.
(내용)
운동은 좋아하는데 항상 안경으로 인한 불편때문에 라식.라섹을 고민하던 찰나
방학을 맞아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안산연세안과에 오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거주하기때문에 거리상의 불편함이 있어 처음에는 이곳에 오는 것을 꺼려했지만 각종 블로그와 입소문을 듣고,
당일 검사와 수술이 가능하여 결정을 하였습니다.
무통으로 M라섹을 하면서 아무리 무통이라도 당분간은 많이 아프겠거니 걱정을 하였지만
집으로 돌아가면서 점점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2박 3일간 특별한 통증 없이 그냥 회복을 위해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만 생활했더니 점차 시력이 돌아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없이 새 세상을 얻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오늘 6일차로 보호렌즈를 빼면서 약간 거슬리는 느낌도 사라지면서 약 1.5의 시력을 회복하면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처음 검사부터 수술, 이후 관리까지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포함한 병원 분위기에도 만족합니다.
라식,라섹을 고민하던 주위 친구들에게도 저의 만족감을 이미 말 한 상태입니다.
2014년 새해를 새로운 세상으로 맞이하게 해준 병원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