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님께서 라섹 수술 후 직접 써주신 자필 후기입니다.
(내용)
저는 직업상 안경을 쓰고 일을 하면 불편해서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그 외에도 제일 불편했던 것은 라면먹을때 불편했는데요, 지금은 완전 편해요 ㅋㅋ
지인들이 수술 후에 일주일정도 고생할거라고 했는데,
연세안과 무통라섹은 전혀 그런 부분을 못느낀 것 같습니다.
하루 정도 시린 것을 느꼈는데.. 부담스럽지 않은 고통(?)이었구요.. 라섹을 하시려면 무통라섹으로~
저는 수술 후에 이틀만에 선글라스 쓰고 돌아다닐정도로 편했구요..
처음 시력이 0.8에서 한달이 지난 지금 1.5로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에 수술 전에는 안경 쓰고 1.0밖에 안나왔었는데..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분들도 상당히 친절하시고 선택이 옳았던 것 같아요~♡
연세안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