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고도 근시로 계속 안경과 렌즈를 번갈아 끼다가 불편함을 많이 느껴서 수술 결심하게 됐습니다.
출장이 잦은 직업이라 매번 짐 챙길 때마다 안경과 렌즈외에 보관액 등등 항상 신경써야 하고,
없이는 안보이는게 심해서 불편한 점이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수술 받게 됐는데 설명을 친절하고 자세히 해주시고 수술 당시에도
말씀해주시는 대로만 하면 되서 어려운 점은 없었구요.
목요일날 수술하고 금요일 주말 쉬고 출근했는데 처음에는 뿌옇게 보이는 증상이 있다가 일주일 째인
지금은 전혀 아픈것도 없고 시력도 잘 나오고 있어요.
안경 챙길 필요가 없어지니까 이상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연세안과 추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