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님께서 라섹 수술 후 써주신 자필 후기입니다.
(내용)
저는 어릴때 부터 눈이 나빠 계속 안경을 써왔는데 친구가 라섹을 하고
눈이 너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무서웠지만 용기내어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하기 전에는 시계도잘 안보이고 TV 자막도 보이지 않았는데 수술을 한 후에는
시계도 TV자막도 멀리 있는 간판도 모두 잘 보이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나 다른 분들 모두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병원 오는 날짜 까지도 잘 챙겨주어서 수술 후 잊지 않고 병원에 올 수 있도록 해주는 배려가 무척 좋았습니다.
점점 잘 보여지는 즐거움이 무척 큽니다.
수술 하길 정말 잘 한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수술 잘 해주신 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