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님께서 라섹 수술 후 써주신 자필 후기 입니다.
(내용)
올해 24살인 여자 직장인 입니다.
14살 때부터 안경을 쓰다가 15세때부터 렌즈를 끼다보니
눈에 상처도 잘 나고 시력도 점차 나빠지게 되었는데 친구들이
라섹을 많이 한다고 하길래 상담차 연세안과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회복기간도 생각보다 빠르고 설명도 잘 해주셔서
수술에 대한 두려움 없이 바로 수술날짜를 잡았습니다.
처음 이틀간은 눈물나서 고생하긴 했지만 무통으로 해서 아프진 않았어요!
렌즈를 빼면 거의 안보이는 시력이였는데
수술하고나니 진작 할 걸 했습니다.
저처럼 렌즈를 장시간,장기간 꼈거나 시력이 나쁘신 분들
안경이 안어울려서 썼다 벗었다 하는 분들에게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라섹^ㅁ^!!!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