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님께서 라섹수술 후 써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4~5년전부터 수술을 하고 싶었지만 가족의 만류로 망설였어요.
얼마전 친구의 얘기로 용기를 내어 했습니다.
수술전에는 안경을 벗지 않고 생활 할 수 가 없었는데
이제는 생활이 가능하니 기분이 넘 좋았어요.
아침에 눈을 떴을때 시계가 보이고 달력이 보이고
주위에서는 광명을 찾았다고 모두 축하하는 분위기!
아직은 컴퓨터 작업이나 핸드폰을 보는게 좀 어렵지만
더 좋아 질거라 하니 기다리면 될거라 생각됩니다.
하루 하루가 더 잘보이니 점점 더 밝은 세상을 기대 합니다.
우리 조카, 주변친구에게 권유를 하고 있어요.
연세 안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