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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K 라섹 라섹수술로 새롭게 사세요!!
  • 임♡윤
  • 2013-07-16
  • 3569

 

임♡윤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어릴 때 근시가 갑자기 심해져서 초등학교 5학년 때 부터 20살까지 렌즈를 껴왔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결막염 안구건조증의 불편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인사를 씹는다는 둥 매일 인상을 찡그린다는 뭐 그런 사소한 오해도 많았습니다.

제가 입시할 때 또 대학에 들어가서도 몸을 많이 써야했기 때문에 안경도 쓸 수 없었고 늘 토끼눈으로 다녔습니다.

눈이 보이지 않아서 생긴 스트레스가 정말 심했고 렌즈값도 많이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학교 주변 안과에서 검사라도 해보자하고 연세안과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했던 것보다 병원시설이 좋았고 다들 친절하셨습니다.

대학생이라고 해택도 주셨습니다.

검사와 상담을 마치고 나니 믿고 수술을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수술하고 3주가 다 되가는 지금 새로운 세상을 사는 것 같습니다.

난시도 심했고 0.1조차 보이지 않았는데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주의사항만 지켰더니 1.5까지 보이게 되었습니다.

친구들도 많이 부러워하고 저도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편합니다.

더이상 불편하게 살지 말고 간단한 수술로 새롭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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