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렌즈를 13년간 착용해 오면서 항상 눈이 불편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생활했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라식,라섹을 하고 난 뒤 세상이 편해졌다는 얘기를 듣고,
한동안 수술의 공포로 인해 망설이다 수술을 하였습니다.
기본검사를 받고 일주일 후에 수술을 하였고 원장님과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1.0의 시력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 통증도 별로 없었고 일주일 후에 보호렌즈를 뺀 후,
지금은 보통 사람들 처럼 렌즈나 안경 없이도 TV시청등 다양한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만족스럽고 라섹을 하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강남까지 가지말고 연세안과에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