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초등학교 2학년 때 부터 18년동안 안경을 쓰기 시작하여,
안산연세안과를 알게되어 라섹수술을 받게 됐습니다.
안경을 오랜시간 쓴 남성분들은 아시겠지만 특히 군대 있을 때,
화생방 및 훈련이 있을 때 안경을 쓴 사람이라면 엄청난 불편함을 겪었을 것입니다.
또 무더운 여름날이면 흐르는 땀 때문에 고생이고 겨울에는 외부에 있다가 실내로 들어가면
안경에 뿌연 김이 설여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18년만에 이 안경을 벗고나니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 마냥 너무 편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병원 간호사 의사선생님도 친절하시고 인상적이 었습니다.
제 동생도 지금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데 군대 전역 기념으로 라섹을 해주려고 또 이병원을 방문하게 됐습니다.
제 주변의 지인들도 이 병원을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