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라섹 하기 전에는 친구들이 앞에 있는데도
알아보지 못하고 가까이 와야 알아보고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를 하는 데도 공이 잘안보여 매우 불편해서
연세안과를 찾아가 라섹을 하게 되었습니다. 설명도 잘해주시고
특히 좋았던게 라섹이 무엇이고 또 뭐가 있는지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줘 저도 모르는거 없이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하면서 아프지도 않고 밝게 해주셔 안정되었습니다.
하고나서 눈 시린건 3일 가고 멀쩡히 잘 지냈습니다.
수술 하기 전엔 0.1이였는데 한달도 안되서1.0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신세계입니다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