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님이 작성해 주신 글입니다.
내용)
평소에 렌즈도 못 끼던 제가 주변사람들의 권유로
라섹을 알게 되었는데요. 저는 주로 운동을 자주 하는데
농구를 할 때도 골대가 잘 보이지 않고 넣을 수 있는 공도
못 넣고 땀을 흘리는 운동이면 안경이 흘러내려
안경 올리기 바빠 운동에 집중도 하지 못하다가
라섹을 하게 되어 시력도 1.0 이상이 나오고
더 이상 달리기를 하며 안경도 올릴 일이 없어
렌즈도 껴보지 못한 저에게는 신세계였습니다.
라섹을 할까 말까 고민 중이신 분이 있다면 꼭
추천 드리고 싶네요!! 특히 운동을 좋아하시면 더욱 더
추천드리고 저에게 새로운 눈을 심어주신 의사선생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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