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초등학교 때부터 써오던 안경을 이제는 작별할
때가 된 것 같아서 많은 고민 끝에 수술을
결심했어요 ㅎㅎ 아프다는 후기를 종종 봐서 두려움에
떨다가.. 남자친구의 적극추천으로 연세에서 하게 됐어요.
수술 전 진료 봐 주실 때도 충분한 설명주셨어서 큰
걱정없이 받을 수 있었고, 수술 중에도 따뜻한 격려
받으며 잘 마칠 수 있었어요! 원장님이 정말 최고♡
아직 한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시력이 벌써
1.5나 나온답니다!! 인생의 2막이 열린듯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중이에요! 연세도, 원장님도
너무 좋았어서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