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리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친구의 추천을 받고 결정했었는데 친구와는다른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셔서 전혀 불안하지응 않았어요!
수술당일도 금방 끝났고 무엇보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아프지 않았어요
하루 좀 넘게? 눈물이 났지만 엄살쟁이인 저도 참을만한 정도였습니다.
그 외에는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오히려 수술 직후 부터 잘 보여서
신기헀었습니다. 이제는 안경 안 쓰고 생활해서 샤워할 때 우리집
화장실이 잘 보이고 라면 먹을 떄 김 서리지 않아서 행복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