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수술 전 안경을 계속 쓰고 다녔어서 운동을 할 때나 컴퓨터를 할 때
자주 불편함을 겪고 있었는데 라섹 받고 나서 한달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안경을 벗고도 이렇게 세상을 밝게 볼 수 잇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수술
받기를 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수술 받는 게 두려
워서 미루고 미루었던 것도 있었지만 수술할 때에도 선생님께서
계속 수술이 잘 되고 있다고 안심 시켜주시는 말씀을 계속 해 주셔서 벌써
끝났나 싶을 정도로 빨리 끝났던 것 같습니다. 뿐만아니라 진료를 봐 주실 때도
알아듣기 쉽게 차근차근 잘 설명해 주셔서 참 쉽게 잘 이해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처럼 안경을 착용하고 다니시는 분들이나
렌즈 착용하는 분들 보면 라섹, 라식 수술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잘 보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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