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님께서 프리미엄백내장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중학교 시절 (25년 전) 부터 안경을 쓰다가 사회생활 하면서 렌즈를 끼게 되었고
총 30여년 안경과 렌즈를 항상 끼고 생활하다 보니 여러가지 비용면도 있고 일상생활이 너무도 불편했지만
수술을 하고 나서 렌즈를 활용하지 않고 스스로 글씨가 보이는게 세상을 다시 얻은낸듯 기뻤습니다.
눈을 떠서 아침에 시계가 보이고 얼굴을 알아볼 수 있고 내가 잠들 때 눈에 이물질 제거를 안하고
세수를 할 수 있는것에 현대의학에 감사드리며 너무도 기쁩니다.
저는 착오로 30여년에 맞는 새로운 기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