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Hello my name is Tiffany and I am an english teacher here in ansan.
The yonsei eye center was recommended to me by a coworker who had his successful LASEK done here.
My visits here have been great and getting LASEK here was one of the best choices I have made during my time
here in korea. The staff is super friendly and the environment is great.
Everyone here is very helpful.
It feels wonderful to wake up everyday and not have to put on glasses to see clearly.
I don't have to worry about my contacts feeling dry when I've worn them for too long.
This place is awesome and I am one completely satisfied customer.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티파니입니다.
저는 안산에서 영어 선생님을 하고 있어요.
안산연세안과는 이곳에서 라섹수술을 받은 직장동료가 추천해줬어요.
제가 이곳에 와서 라섹수술을 한건 제가 한국에 있는동안 최고로 잘한 선택 중 하나입니다.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고 병원은 깨끗하고 좋아요 .
여기계신 모든 분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매일 아침 일어날때 너무 좋고 안경없이도 선명하게 볼 수 있어요.
예전에 렌즈를 오래 착용했었는데, 이제 렌즈로 인한 건조함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정말 너무 놀라워요! 전 완전히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