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라섹 수술을 한 지 4달 되었습니다.
안경을 10년 넘게 착용하였는데 렌즈는
끼기 귀찮고 안경을 쓰자니 눈이 너무 작아보여
아쉬웠었는데 마침 회사를 이직하는 공백 기간이
생겨 바로 라섹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 후 눈물이 많이 나오는 하루를 제외하고는
특별히 힘들었던 기억은 없어서 '이걸 왜
지금했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라섹을 해서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라섹수술을 고민하고 있으신 분은 고민은 수술을 늦추기만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고, 라섹수술로 편안함과 멋을 가져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