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라섹 수술 받은 26살입니다 고등학교때
시력이 급격히 나빠져 렌즈를 거의 6~7년 가까이
꼈고 운동할떄나 바람불때 눈이 너무 아프고 시렸는데도
라식 라섹은 무섭고 아픔이 심할까봐 미루고 미루다
동생이 하는김에 같이했는데 처음 딱 3일까지만
아프고 그 후론 아프지도 않고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전 2주~2주반 동안 흐릿, 선명 번갈아하다
3주차인 지금 아주 신세계고 렌즈를 오래끼다보니
매일 렌즈 뺴야되는데 착각하고 렌즈를 뺼 일이
없어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아! 수술할때
의사선생님이 계속 말걸어주셔서 긴장도
덜 됐어요!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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