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수술 전 제 시력은 0.1~0.2정도로 근시가 아주 심한 편은 아니었지만
외출할 때에나 일상생활을 위해서는 늘 렌즈나 안경을 착용해야만 했습니다.
렌즈를 새로 맞출 때가 되었지만 불편한 렌즈를 또 사서 쓸 생각에 회의감이 들었고, 마침 가까운 지인 분이
안산연세안과에서 라섹 수술을 받고 만족해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인터넷에 "라섹" 이라고만 검색해봐도 "넘 아프다, 죽을 것 같았다.." 등의 공포감만 주는 글들이 난무하던 차에,
그 분은 수술 과정에도 수술 이후에도 특별한 통증 없이 편하게 시력을 되찾고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술 예약을 감행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결혼을 3개월 앞두고 날짜를 더 미루면 라섹수술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될 것 같아 다른 병원은 더 알아보지도 않고 바로 이곳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지금은 수술한지 약 4주가 지났는데 시력이 아주 잘 나온다는 검사결과에 기분이 참 좋습니다.
결혼 준비 과정중에 가장 만족스럽고 잘 했다고 생각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라섹수술을 했다는 것입니다.
강남의 어느 안과 못지않게 아니 그 보다 더 믿음직스럽고 비용도 탁월한 안산연세안과! 다른 무엇보다 안전하고
통증 없는 수술과정과 만족스러운 수술결과가 그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안산연세안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