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주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초등학교 때 부터 안경을 매일 끼고 고등학교 때 렌즈를 꼈었는데 매일 끼는 것도 번거럽고 귀찮았어요.
그리고 렌즈 때문에 눈에 눈곱도 많이 끼고 다래끼도 달고 살아서 라섹수술을 결심하게 됐어요.
처음엔 두렵기도 하고 수술이 잘못될까봐 많이 걱정했었는데 이 병원에서 먼저 라섹수술한 친오빠의 적극 추천으로
하게 됐답니다^^ 수술도 그렇게 아프지 않았고 무통라섹 덕분에 2~3일째 되는날 눈이 조금 시린것 빼고는 불편함이
거의 없어요. 그리고 수술한지 어느덧 한달이 되가는데 이젠 안경, 렌즈 아예 없이 시력이 1.2가 나오네요.
앞으로 더 좋아질수 있다하니 얼마나 기대되고 기쁜지 몰라요.
매일 아침 렌즈 세척에 인공눈물에 눈이 항상 피곤하고 긴장되 있었는데 이젠 그런 번거로움이 없으니 정말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수술해주신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아요!
가격면에서도 다른 안과보다 훨씬 싼편이고~ 완전 적극 추천해요!!
제 친구들한테도 수술 후기 말해줬더니 이 병원에서 하겠다는 애가 3명이나 돼요.
부작용도 전혀 없고 가격도 착하고 친절하고 정말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