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저는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안경을 쓰고 23살에
라섹을 통해 안경을 벗게 되었습니다.
시력이 워낙 좋지 않아서 수술이 불가능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연세안과에 방문하게 되었고 꼼꼼한 검사를 받은 후
라섹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의 지인들은 아프다는 얘기를 많이 했
지만, 저는 수술 후 거의 통증도 없었고 3주가 지난 지금
시력 1.2가 되었습니다. 안구건조도 현재는 없고 너무 좋은 상태입니다.
어디에서 라섹을 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꼭 안산연세안과를 방문
하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