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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ASA라섹 라섹을 받고나서 거추장 스러운 존재를 신경쓰지 않으니 매우 편안하고 행복할 지경이다.
  • 고♡진
  • 2021-12-30
  • 361

고♡진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어렸을적부터 안경을 달고 살았다. 평소에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라 나가 노는걸 좋아했고 공놀이도 좋아했다.

그럴때마다 안경은 늘 거추장스러운 존재였다.

하지만, 라섹을 받고나서 거추장 스러운 존재를 신경쓰지 않으니

매우 편안하고 행복할 지경이다. 수술 마무리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항상 잘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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