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초등학교때부터 안경을 쓰기 싫어해서 피하고 피하다 결국
이미 시력은 나빠진 상태로 더는 피할 수 없어
고등학교 졸업까지 쭉 안경생활을 하였습니다.
대학때부터 20대 후반인 지금까지는 렌즈를 꼈구요
보통은 수능 끝나고 수술을 많이 하는데 겁이 많은 저는 이제서야
라섹을 하게 되었지만 수술후 3주가 지난 지금 후회는 없습니다.
담당원장님인 신정철 원장님께서
환자가 부담을 가지거나 걱정하지 않도록 수술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해주셨고 세심하게 수술을 준비해주셨어요
병원에 있는 내내 모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수술 직후 통증도 거의 없다시피해서 지금은 일상생활
문제없이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
잘 고민해보시고 라식라섹은 하기로
마음 먹으셨다면 안산연세안과도 선택지에
꼭 넣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