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23년동안 가족같이 함께 했던 안경과 일회용 렌즈를 떠나보낼 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안경을 그리고 렌즈를 끼지 않으면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많이불편
했고 더군다나 코로나로 인해 안경 때문에 마스크 김서림, 그리고
오랫동안 렌즈착용으로 인한 안구건조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수술 할 수 있었어요.
라섹 후기들 보면 3일째가 고통이고 고비이다. 눈알이 빠질 것
같이 아프다. 통증이 너무 심하다 라는 후기 때문에 초 겁쟁이인
저는 수술을 하지 말까. 그냥 이대로 살까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수술 후 통증이 그냥 눈알이 살짝 시린정도 였고 이렇게 통증이 없어도
되나 싶었어요. 역시 원장님께서 수술 잘 해주시고 걱정말라고 안심시켜
주시고 꼼꼼히 살펴주신 덕에 3주만에 시력 1.0회복 했어요!
안경을 쓰지 않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만족스럽고 좋습니다. 수술 절대 망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