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초등학생때부터 직장생활 할때까지 계속 안경을 써왔습니다.
오랜기간 안경을 쓰다보니 고도근시까지 왔고, 특히나 작년부터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에 안경까지 쓰다보니 귓등이나
코 정중앙쪽이 쏠리면서 상처나는게 너무 불편했습니다.
라섹을 결심하고 수술 받은지 한달여가 지났는데
시력도 계속 좋아지고 있고 별 다른 휴우증도
없어서 직장생활도 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오래 쉴수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추석연휴 5일만에 수술받고
정상출근 가능했습니다.
저와같은 상황이신 분들은 연휴기간 활용해서
일주일정도만 시간 보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