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규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저는 중1부터 근시가 심해서 안경을 착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21세가 되고 렌즈 (콘텍트렌즈) 착용을
하고 10년을 지냈는데 아는동생이 라섹추천을 해서
바로 첫방문에 상담을 하고 딱 한 병원 와서 바로 결정하게 된게
저도 병원에서 일하는 의료인이고 병원 시스템을 조금
알기에 원장님이 자신감에 팩트만 짚어서 설명하시는
모습을 보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믿음이 가더라구요.
제가 생각하는 걱정거리를 묻지 않아도다 설명해주셔서
좋았고 간호선생님들이 친절하고 차분하게 잘 안내해서 좋았습니다.
수술은 생각한것보다 하나도 아프지 않고 원장님이 설명을
꼼꼼하게 해주시면서 하셔서 금방 10분정도 된 것 같았습니다.
솔직히 엄청기대는 안했는데 시력이 매우 좋아져서 너무
놀랐습니다. 앞으로 더 좋아진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원장님이 하지말라고 한거 안하고, 약 꼬박꼬박 잘쓰고 하면
아무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시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잘보입니다:)
조급해 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눈을 잘보이게 해준 원장님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