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안경을 서도 1.0이 될까말까 하던
시력이었는데, 수술을 받기가 두렵기도 해서 조금씩 미루다가
이제야 받게 되었습니다.
시력이 회복되고 있는 중 인데도 1.2로 세상이 밝게 보여
안경을 쓰지 않고 편하게 보고있습니다.
아픈게 걱정되서 망설이고 있는 분 이라면
이후의 삶을 편하게 누릴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편할 겁니다.
그리고 별로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현재 정말 편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