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사실 라섹 수술을 하려고 마음 먹은건 검사 후 당일 입니다.
무서워서 수술은 생각한적 없었는데 엄마 손에 이끌려 왔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고도근시,난시여서 (목욕탕,뜨겁거나, 추운 날씨, 온도 변할때)
불편함을 많이 겪었는데요. 수술 후 눈을 새로 가지게 된것같아
아침 눈을 뜰때마다 행복해요!
의사 선생님의 말은 너무 빠르시지만 다시 물어봐도 친절히 대답해 주셔서
좋으시고 감사했습니다.
수술할때도 아프지 않고 긴장 안하게 계속 말걸어 주셔요!
더 미루지 마시고 빨리 받으시는거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