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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ASA 라섹 라섹을 결정한 내게 칭찬해주고 싶은 심정 가득입니다~!
  • 김♡규
  • 2013-04-01
  • 3078

김♡규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초등학교 3학년 10살부터 급격히 안좋아진 눈 때문에 안경을 착용하기 시작했다.

그 때의 난 어린나이에 안경의 설레임으로 안경쓰기를 마냥 좋아했었고

안경에 지친 나는 불편함을 그제서야 느끼고 있었다.

운동을 좋아하던 난 운동을 할 때마다 안경이 불편해 실증이 나있었고 렌즈를

알게되어 태권도 선수 생활을 하던 나에겐 렌즈만큼 좋은게 없었다.

하지만 그 렌즈의 편안함도 잠시 렌즈의 불편함이 속속히 드러나기 시작했고

불편함을 참으며 2년동안 렌즈를 착용해오던 나는 인터넷에 라섹/라식 수술을

검색해 보았고 안산연세안과를 알게 되었다.

안산의 수 많은 안과 중 연세안과에 더욱 애착이 온 이유는 렌즈를 끼던 도중

각막에 상처가 생겨 진찰을 받으러 방문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의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진료를 봐주시며 설명까지 덧붙여 주신 것에 대하여 더 신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렇기에 한 치의 고민도 없이 연세안과를 방문하여 친절한 선생님과 간호사 분들께

수월하게 검사를 받았고 바로 수술 결정을 내렸다. 수술과정은 그리 어렵지 않았고

편안히 받을 수 있었지만 무통라섹이여도  2일정도의 불편함을 느꼈다.

하지만 현재 생활하는데에 큰 이상은 없고 라섹을 결정한 내게 칭찬해주고 싶은 심정만 가득하다.

주위에 라섹/라식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안산연세안과를 권유해드릴테고

앞으로 현재로써도 부족한점은 없지만 더욱 더 좋은 연세안과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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