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 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사회생활 하면서 안경을 쓰고 다니니깐
무지 불편했어요. 특히 여름에는 땀 때문에 안경이 흘러 내리고
겨울엔 안경에 김서림 발생하여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일이 불편했어요.
이번 기회에 수술을 할 생각에 연세 안과에 와서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하여 라섹을 하였다.
라식, 라섹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꼭 하시길 바랍니다.
단,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꼭 듣고 따르시길
PS, 제 남편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