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린 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렌즈만 10년 이상 끼다가 주변에서 저 빼고 라섹 or 라식을 해서, 이번 기회에
하게 됐습니다. 하고 나니 신세계였습니다. 4일만 참고 지내면 흐렸던
세상이 또력하게 보입니다. 수술할 때는 냉각하는 과정에서 좀 아팠는데
오히려 수술하고나서 하나도 안아팠습니다. 무통이어서 수술 후의 고통이 없다고
말씀하셨던게 딱 맞았습니다. 검진도 올 때마다 잘 봐주시고 예약변경도
수월하게 진행됐습니다. 친구 추천으로 온 안과인데 만족스럽고, 주변에서
추천한다면 여기 연세안과를 추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