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 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 후기입니다
내용)
출산후 10년 넘게 안경과 렌즈를
번갈아 사용한 주부입니다. 눈이 쉽게 피로하고
건조하기 까지 불편함이 너무 많았습니다.
저의 버킷리스트 중 첫번째가 라식/라섹이였습니다.
안경 벗고 10년만이라도 살아보고 싶은 저의 소원은
친척언니의 소개로 인해 망설이고만 있던 제 마음을
연세안과 선생님께서 잡아주셨습니다. 두려움도 잠시
"수술은 내가 하고 사후관리는 니가" 얼마나 마음이
편한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의사쌤부터 간호사쌤들
모두 친절하시고 사후관리 또한 시키는 대로
잘 하였더니 한달이 지난 지금 시력이 1.2까지 올라왔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보게 해주신 연세안과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주변이나 혹시나 라식/라섹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지금은 홍보하고 있는중입니다.
함께 밝은세상 살고싶어요~
그리고 연세안과 적극 추천하고있습니다^^